2010년 12월 27일
2010년을 돌아 보며...
개인적으로 많은 변화가 있었던 한 해...
어느덧 결혼 후 가정을 생각하게 되었고
나와 내 반려자의 현재와 미래를 생각하게 되었다.
그리고 꿈에도 그리던 새 식구들의 탄생이 이어졌다.
겨우내 새 생명이 자랐고 드디어 올 여름 세상밖으로 나와 우리들에게 안겨 있다.
생활의 변화, 생각의 변화가 가장 심했던 한 해...
당분간 이러한 상황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...
그 변화에 적응하지 못한 채 보낸 시간도 많다.
아직도 적응 중...
온통 사랑스러운 아가들 세상이다...
내가 좀 더 노력해 더 나은 세상을 아가들에게 보여 주고 싶다.
또 다른 방황이 시작되었다.
나에게 주어진 시간은 점점 줄어만 가고
세상은 끊임없이 변하고 있다.
깊은 생각과 시작이 필요한 시점...
희생과 고통을 감내하기 위한 준비가 되었는지...
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온통 생각들과 희생과 고통을 두려워한 나의 모습만 비춰진다.
사랑하는 반려자와 아가들에게 부끄러울뿐....
# by | 2010/12/27 14:22 | 나의 하루 | 트랙백 | 덧글(0)









